반응형 남이섬 철판닭갈비1 남이섬 은행나무길 단풍 구경 가을 당일치기 여행 남이섬에서 느낀 가을의 향기체크인 시간이 다가오자 리셉션 센터에 짐을 맡겼다. 땅끝으로 걸어가면서 동쪽 강변길을 따라 걷는데, 그 길은 평소보다 조금 더 부드럽게 느껴졌다.이곳은 원래 섬이 아니었지만 1944년에 청평댐 건설로 인해 자연스럽게 섬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남쪽 끝인 땅끝을 지나면 마치 다른 세계에 온 듯한 기분이었다.데크길은 편리하지만 통나무를 엮어 만든 헛다리는 조금 울퉁불퉁했다. 하지만 그곳에서 물새 떼가 우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면 지나치기엔 좋은 선택이었을지도 모른다.흰죽지는 새의 이름이 흰색과 죽지를 연상시키는 듯한 매력적인 생물이다. 수컷은 붉은 머리에 몸통이 희며, 암컷은 갈색머리와 회갈색 몸통을 가진다. 사진 속에서 다른 새들과 함께 있는 모습도 눈에 띈다.헛다리를 넘어가자.. 2025. 1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